박 대통령, 노사정 대표 오찬…대타협 격려
박 대통령, 노사정 대표 오찬…대타협 격려 박근혜 대통령이 김대환 노사정위원장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 노사정 대표 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17년 만에 노동개혁 대타협을 이끌어낸 노사정 대표들을 격려하고 합의 이행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재도약이 이뤄지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이 노사정 대표와 오찬을 함께한 것은 7개월여 만으로 국회의 입법 추진과 정부의 취업규칙 변경 등을 앞두고 노사정의 협조를 재차 당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