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 징역 13년 등 중형|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200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 징역 13년 등 중형|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보이스피싱으로 2백여 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사기관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150여 명으로부터 약 2백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48살 A씨에게 징역 13년을, 일당 32살 B씨와 28살 C씨에게는 각각 징역 11년과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전 재산을 잃는 등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봤고, 사칭당한 기관은 신용을 훼손당해 엄벌할 필요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