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인상에 눈물 흘리는 편의점 30년 역사/ 연합뉴스 (Yonhapnews)
내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편의점 업계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서민들이 애용하는 공간이자 최저임금과 밀접하게 맞물린 업종 중 하나이기 때문인데요 편의점이 들어온 지는 벌써 30년이 훌쩍 넘습니다 1982년 서울 약수시장에 개점한 ‘롯데 세븐’이 국내 편의점의 시초인데요 이후 1989년 서울 올림픽선수촌에 들어선 ‘세븐일레븐’이 본격적인 24시간 영업을 시작하면서 편의점 역사의 서막을 열었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