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5살 딸 폭행…'혼수상태'

엄마가 5살 딸 폭행…'혼수상태'

다섯살 난 딸을 때려 혼수상태에 빠트린 엄마가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모녀와 함께 살면서 아이에게 뜨거운 물을 붓고 상습 학대한 30대 여성에게도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