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가는 인건비 부담에 초단기 알바 급증 [뉴스 와장창! 36]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이 거세다 최수용 기자가 방문한 편의점은 아르바이트생을 여러 명과 시간을 쪼개서 계약을 했다고 한다 인건비 부담은 덜었지만 심야 영업은 포기 했고 폐점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황 게다가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지급되는 '주휴수당'이 최저임금으로 포함되면서 인건비 부담은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당장 다음 달 내년이면 최저임금은 10 9%가 오른다 소상공인들의 부담은 늘어만 가고 있다 취재: 최수용 기자 (embrace@chosun com) 제작: 이동현 PD (c172pt@chosun com) TV CHOSUN 사회부 제보전화 02-2180-1000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