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내년 최저임금 두렵다"…초단시간 알바 급증할까

소상공인 "내년 최저임금 두렵다"…초단시간 알바 급증할까

재계가 폐지를 요구하고 있는 주휴 수당 문제는 대책에서 빠져 있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주휴수당은 주 15시간 이상만 일하면 아르바이트 직원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일을 하지 않고도 하루치의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그렇다보니 주당 15시간 미만으로 일을 시키고 해고해 버리는 초단시간 근로자가 급증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고, 사업주 입장에선 최저임금 인상에 주휴수당 부담까지 겹쳐 내년이 오는 것이 두렵다고들 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