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리베이트' 박선숙ㆍ김수민 1심서 '무죄' / 연합뉴스TV (Yonhapnews TV)
'국민의당 리베이트' 박선숙ㆍ김수민 1심서 '무죄' 지난 20대 총선에서 홍보비 리베이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 오전에 열린 1심 재판에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두 의원에 대해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범죄 증명이 안된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두 사람은 총선 전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인쇄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방법으로 2억천여만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검찰은 박선숙 의원에게 징역 3년, 김수민 의원과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에게는 2년6월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박선숙 #김수민 #국민의당 #리베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