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상고심 10일 선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법 '리베이트 의혹' 박선숙·김수민 상고심 10일 선고 대법원이 이른바 '리베이트 의혹'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돼 원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바른미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내일(10일) 내립니다 김수민 의원이 대표로 있던 광고업체의 전문가들로 TF를 꾸린 두 의원은 이를 통해 인쇄업체 등으로부터 2억1천여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챙긴 혐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1·2심은 "해당 업체가 받은 돈은 실제 광고제작이나 기획, 정당 이미지 개발 등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