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 듣는|오디오북|타인의 삶|정미경|여운을 주는 문학 작품

잠잘때 듣는|오디오북|타인의 삶|정미경|여운을 주는 문학 작품

“벚꽃을 보러 나가자고 그토록 조를 때, 싫다고 고개를 저었던 그날 밤이 아니었다면, 이런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진 않았을까 “ 정미경: 1960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폭설」이 당선되고, 2001년 《세계의 문학》에 단편소설 「비소 여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소설집 『나의 피투성이 연인』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내 아들의 연인』 『프랑스식 세탁소』 『새벽까지 희미하게』,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이상한 슬픔의 원더랜드』 『아프리카의 별』 『가수는 입을 다무네』 『당신의 아주 먼 섬』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별세했다 - 수상 : 2006년 이상문학상, 2002년 오늘의작가상 - 타인의 삶 발행일 : 2008년 6월 - 출판 : 현대문학 ---- 절판본 - 본 영상은 디지털밀레니엄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사용기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