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는 없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누구나 권력을 잡으면 마음껏 휘두르고 싶은 욕망을 자제하기 어렵다는 뜻일 겁니다 그래서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는 우리 역사가 이미 여러 차례 입증한 바 있습니다 1월 9일 앵커의 시선은 '자비는 없다' 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