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식당 내부 큰 다툼이 영업중단 배경" / YTN
북한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 저장 성 닝보의 북한식당인 류경식당에서 최근 북한과 중국 사업 파트너 간에 큰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경식당에서 전기와 수도시설 등을 담당해왔다고 밝힌 현지의 한 50대 남성은, 이 식당이 갑작스럽게 영업을 중단한 배경에 대해 최근 중국 사업가들과 북한 사람들이 폭행사건으로 공안 조사를 받는 등 크게 다툼을 벌였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