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재범' 종근당 회장 아들…징역 2년 구형 / 연합뉴스 (Yonhapnews)
#종근당#음주운전#재범 (서울=연합뉴스)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종근당 이장한(68) 회장의 아들 이모(33)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월 22일 서울 강남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 안에 있다가 경찰에 발견됐는데요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 091%로 나타났고, 과거에도 음주운전을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