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2024년 상반기 금리인하 이때 된다( 빅스텝 금리인상 3% 대 돌입 )| 이경민의 부동산하이킥 ( 부동산 강의 / 이경민 대표 )

[예언] 2024년 상반기 금리인하 이때 된다( 빅스텝 금리인상 3% 대 돌입 )| 이경민의 부동산하이킥 ( 부동산 강의 / 이경민 대표 ) 이경민부동산 Investment의 공식 유튜브채널입니다 이경민의 부동산하이킥 에서는 부동산 실전 투자전략, 부동산 정책에 따른 대응전략 및 시장전망 부동산 관련 세무전략, 아파트 지역분석 및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분석, 실수요자의 갈아타기 전략 및 무주택자내집마련 플랜 등 부동산 투자 상담 고민 에 대한 전략과 대응방안을 영상에 담아 부동산 고민 상담을 풀어 드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일타강사 이경민 투자 전문가의 강의를 온라인에서 함께 하세요!! - 상담문의 02 6951 2482 - 영등포구 당산로 137 세종빌딩 4층 -주요내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 발표가 나왔습니다 빅스텝 단행하여 10년만에 3% 대 시대가 돌입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22년 하반기 ~ 23년 상반기 금리인상 정점기로 보고있고 23년 하반기 동결 , 24년 상반기 금리인하 시행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고금리 유지하는데 있어 경기침체 우려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국은행 금리인하 시행이 되려면 패권국가 미국의 금리인하 시행이 우선적으로 선제 되야 할겁니다 따라서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를 예상해 봐야 할겁니다 미국 연준의 정책목표는 물가안정 , 고용안정 두가지 입니다 우선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이후 막대한 유동성 증가와 공급망 부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져 인플레이션이 시작되었고 선제대응으로 금리인상 긴축정책을 활용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속적이고 급격한 금리인상이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방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소비자 개인은 자산시장 붕괴로 자산손실이 생겨 소비위축으로 인한 소비둔화가 시작되고 있고 생산자인 기업은 금융시장 붕괴로 시가총액이 줄어들었고 고금리로 인한 대출부담이 증가되어 투자에 있어 위축될 수 밖에 없고 코로나시기의 저금리 기조로 인해 발생시킨 대출의 이자부담은 늘어날것이며 소비둔화로 이윤은 줄어들수밖에 없을겁니다 미국 투자은행 뱅크오브 아메리카 보고서에 따르면 23년 매달 17만5천개의 일자리가 줄어 들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앞으로 실업률이 높아질 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미국 GDP의 70% 가 소비지출이 찾이 하고있을 정도로 소비가 침체되면 경기침체로 이어질수 있기에 고용안정을 위해 실업률 관리를 위해선 결국 금리인하 조치가 시행될 수 밖에 없을겁니다 24년 11월 미국대선 에 앞서 2월부터 경선이 시작되는데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그 시기에 맞쳐 경제성장으로 바꿔 제고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대통령 후보로 공화당 후보로 트럼프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미증시 회복을 위해 강한 경제성장을 강조 할 것이며 대통령 시절에 독립기관인 연준의 파월의장 에게까지 금리인하를 압박할 정도였으니 현재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무능함을 지렛대 삼아 강한미국을 위해 경제공약을 나설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24년 상반기 부터는 본격적인 성장으로 경제회복 할 수 있는 시기로 보여지기에 금리인하 시기가 도래되는 시기까진 멀지 않은 시기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한국은행 또한 금리인하 시행으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것이며 막혀있던 답답한 거래량은 회복할 가능성이 높아질겁니다 #금리인상 #금리인하 #부동산반등